2011년 01월 27일
4. 북경 오리 구이, 베이징 카오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베이징에선 통하지 않는 말인가보다.
뭘 한 번 먹으면 기름져서인지 도통 꺼지질 않아 후퉁을 몇 바퀴 돌고나서야 그 유명한 베이징 오리 구이집을 찾았다.

베이징 오리라면 전취덕이 유명하지만 오늘은 로컬들이 많이 간다는 베이징 오리구이집에 왔다.
류리창 거리가 있는 곳을 지나 조금 더 가다 보면 큰길에 있다; (이렇게 밖에 설명을...)
이름은...??? (^^;;)

입구에서 중국 소년 소녀가 맞이하고 있으니 근처에 갔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도 꽤 크고 괜찮아 보이는 레스토랑인데도 로컬 식당이라서 이렇게 싸다.
베이징 오리 구이 한 마리 값은 전취덕의 1/3도 안한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중국에서는 저렇게 의자에 커버가 씌워진걸 흔히 볼 수 있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넣고 다시 커버를 씌우면 된다.
도난 방지용인지 음식 튀는 것 방지용인지?
이렇게 사람이 없던 식당은 밥 먹고 나올때쯤에는 빈 자리가 하나도 없이 사람이 꽉 찼다.
유명한 곳이긴 한가보다.

베이징 오리와 함께 먹을 풀 메뉴를 하나 시켰다..
오리가 조금 느끼하니 풀 메뉴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이건.. 짜장면!!
누가 중국에 있는 중국집에는 짜장면을 안판다고 했던가???
18원 밖에 안하는 중국식 짜장면

이게 바로 베이징 카오야, 북경 오리이다.
주로 껍질 부위를 위주로 먹는다.
나머지 몸과 살 부분은 통째로! 비닐봉지에 싸주었다.
얼떨결에 받았다가 가지고 갈 수가 없어 그냥 자리에 놓고 나왔지만..
고소하고 쥬~시한 오리구이를 왼쪽에 있는 밀전병에 오른쪽에 있는 오이와 파, 춘장과 함께 넣어 싸먹는다.
약간 느끼한 맛은 파의 매운 맛으로 커버한다.
평소에 오리를 잘 먹지 않는 나지만 이건 맛있다. 자꾸 자꾸 싸먹는다.
같이 온 분들은 느끼하다고 많이 먹지 못하셨다. ㅎㅎ
맥주는 필수!

윤기가 흐르는 베이징 오리.
특히 기름층이 많은 부분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
오리의 살과 껍질 사이에 공기를 넣어서 굽는다고 한다.
지금 다시 보니 마지막에 못 먹고 조금 남겨놓은 게 아쉽기만하다.
맛은 체인점인 전취덕이 조금 낫다고 생각.. 하지만 반에 반정도 되는 가격에 로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도 괜찮았다.
뭘 한 번 먹으면 기름져서인지 도통 꺼지질 않아 후퉁을 몇 바퀴 돌고나서야 그 유명한 베이징 오리 구이집을 찾았다.

베이징 오리라면 전취덕이 유명하지만 오늘은 로컬들이 많이 간다는 베이징 오리구이집에 왔다.
류리창 거리가 있는 곳을 지나 조금 더 가다 보면 큰길에 있다; (이렇게 밖에 설명을...)
이름은...??? (^^;;)

입구에서 중국 소년 소녀가 맞이하고 있으니 근처에 갔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도 꽤 크고 괜찮아 보이는 레스토랑인데도 로컬 식당이라서 이렇게 싸다.
베이징 오리 구이 한 마리 값은 전취덕의 1/3도 안한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중국에서는 저렇게 의자에 커버가 씌워진걸 흔히 볼 수 있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넣고 다시 커버를 씌우면 된다.
도난 방지용인지 음식 튀는 것 방지용인지?
이렇게 사람이 없던 식당은 밥 먹고 나올때쯤에는 빈 자리가 하나도 없이 사람이 꽉 찼다.
유명한 곳이긴 한가보다.

베이징 오리와 함께 먹을 풀 메뉴를 하나 시켰다..
오리가 조금 느끼하니 풀 메뉴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이건.. 짜장면!!
누가 중국에 있는 중국집에는 짜장면을 안판다고 했던가???
18원 밖에 안하는 중국식 짜장면

이게 바로 베이징 카오야, 북경 오리이다.
주로 껍질 부위를 위주로 먹는다.
나머지 몸과 살 부분은 통째로! 비닐봉지에 싸주었다.
얼떨결에 받았다가 가지고 갈 수가 없어 그냥 자리에 놓고 나왔지만..
고소하고 쥬~시한 오리구이를 왼쪽에 있는 밀전병에 오른쪽에 있는 오이와 파, 춘장과 함께 넣어 싸먹는다.
약간 느끼한 맛은 파의 매운 맛으로 커버한다.
평소에 오리를 잘 먹지 않는 나지만 이건 맛있다. 자꾸 자꾸 싸먹는다.
같이 온 분들은 느끼하다고 많이 먹지 못하셨다. ㅎㅎ
맥주는 필수!

윤기가 흐르는 베이징 오리.
특히 기름층이 많은 부분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
오리의 살과 껍질 사이에 공기를 넣어서 굽는다고 한다.
지금 다시 보니 마지막에 못 먹고 조금 남겨놓은 게 아쉽기만하다.
맛은 체인점인 전취덕이 조금 낫다고 생각.. 하지만 반에 반정도 되는 가격에 로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도 괜찮았다.
# by | 2011/01/27 17:51 | 베이징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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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도 괜찮았다. tag : 사진, 여행, 중국, 베이징, 북경오리, 베이징카오야, 류리창, 중국여행 여행이야기 Posted on October 15, 2011 by acousticlife. This entry was posted in Rssx01 and tagged ... more
중국에 놀러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많이 먹긴 조금 느끼하긴 하지만 그럴땐 맥주나 빠이주를 곁들여서..ㅎㅎ
중국 다른 지방에 가도 전취덕 체인점이 있어요.
]
영광스럽게 나 보라고..업데햇다는 말 믿겠소..~~
잘 봤소만..~~ 중국 자장면은 무슨 맛이니?? 똑같나?/
그 맛 나도 궁금하다.
조심히 휴가 잘 즐기다와..~~~~~~^^
중국 짜장면은 뭐랄까.. 짜장을 좀 덜익힌 맛이야. 한국꺼가 더 맛있음.
다녀와서 보자~
이제 퀄 하루 이틀쯤 남았겠네..
그래도 곧 맘 편히 놀겠구나. ㅋㅋ 퀄은 잘보겠지 뭐 고생한다.
여행은 힘들어서 싫은데, 여행 사진 보는 게 제 취미랍니다 ^^
요즘 바쁜데다가 감기까지 심하게 걸려서 여유가 없네요.
ㅠㅠ
빨리 시간을 내보도록 할께요.^^